다차원 아이의 세상

개강을 했습니다..




ㅎㅎ;;

월요일 아침부터 수업이 있는.. 불쌍한 시간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..ㅠ

정말 월요일 9시 수업은 말이죠..

뭔가 말로 하기 힘든 귀차니즘을 동반하며..

일주일을 상콤하게 시작하겠다는 마음을.. 살짝 뭉게뭉게하는 그런 특징을 가지죠..^^;;

오늘도 상콤하게 지각을 하게 만드는 천원내고 타는 만원버스를 체험하며..

일주일을 시작합니다~!!

Everybody~ Have a nice week~!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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